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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는 온라인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강의와 전자책(E-book) 교재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의 도입을 검토하며 이와 관련한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해 법무법인 민후에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민후는 전자책 콘텐츠의 제공 방식과 서비스 구조, 환불 제한 여부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총 6권의 E-book 교재를 일정 간격으로 순차 제공하며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쿠폰번호를 등록해 개인 서재에서 열람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실제 열람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환불 제한이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 개시’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주요 검토 대상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 콘텐츠가 개별로 구분 가능한 특성을 갖는 만큼 일부가 제공된 경우 나머지 부분에 대해 환불이 가능할 여지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콘텐츠가 제공되었음에도 열람 확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소비자가 이용 여부를 보다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 등 사전 체험 기능을 제공하고, 환불 관련 조건을 명확히 고지하는 방식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 민후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도입함에 있어 이용자 보호와 법적 분쟁 예방 사이의 균형을 고려한 실무 중심의 환불 정책 수립 방안을 마련하여 고객사에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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