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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동요 ‘상어가족’ 저작권자인 스마트스터디를 대리해 저작권분쟁을 종결시켰습니다.

미국의 작곡가 조니 온니(Johny Only)는 스마트스터디의 ‘아기상어’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저작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스마트스터디의 대리인으로 조니 온니의 주장이 이유가 없음을 주장하는 한편, 조니 온리의 청구 자체에 소액사건심판법 위반의 흠결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조니 온리는 모든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

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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