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객사는 사옥 이전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서 투자자 사전 동의 필요 여부, 비용 구조 조정에 따른 동의 회피 가능성, 임대차 및 투자금 사용 적정성, 본점 이전에 따른 정관 변경 관련 동의 여부에 대해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해당 사안이 단순 비용 문제를 넘어 투자계약상 투자자 통제권과 직결되는 핵심 리스크 사안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사옥 이전과 관련된 비용은 개별 항목으로 분리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하나의 사업 목적을 위한 통합된 거래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 일정 기준 이하로 비용을 조정하더라도 투자자 사전 동의 의무를 회피하기는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임대차계약 체결에 따른 임대료 지급 의무는 단순 비용이 아니라 계약기간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채무 부담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계약상 사전 동의 대상에 해당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옥 이전 비용을 투자금으로 집행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운영자금 범위에 포함될 수 있으나 투자 목적 및 투자자의 기대와의 정합성 측면에서 분쟁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더 나아가 본점 소재지 변경은 정관 변경을 수반하는 사항으로서 투자계약상 별도의 사전 동의 대상에 해당할 수 있는 점 역시 중요한 법적 리스크로 평가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자문을 통해 고객사가 투자계약상 사전 동의 필요 여부 및 구조 변경의 법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안정적인 의사결정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최근 유사 업무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