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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토큰명 비공개 관련 법적위험성 검토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A(의뢰인)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인 기업으로 토큰명 공개 필요 여부 및 비공개에 따른 법적 위험성에 대한 법률검토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해당 사업모델을 자본시장법 등 관계 법령을 바탕으로 검토하였으며, 발생 가능한 법적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A사에 자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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