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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의 수분양토지 자가사용과 관련하여 검토하는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A(의뢰인)는 자가사용을 위한 토지를 분양하였고, 2022년 완공을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해당 토지의 분양지침서에 따른 자가사용 등의 의무가 있으나 A사의 사업장 분할등으로 인해 분양 당시 분양권자의 명칭과 공사 이후의 명칭이 변경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검토 및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해당 지침서의 자가사용의무의 의미와 범위를 전반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회사 분할의 효과를 계약사항에 적용시켰을 때 발생하는 법률적 문제를 분석하여 적법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였고 이를 A사에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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