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피고를 대리해 손해배상소송에서 배상액을 크게 줄인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원고는 의료SI업체이며 피고는 원고 회사에 재직하다 퇴사한 자입니다. 원고는 피고가 퇴사 이후에도 자사의 서버를 사용했다며 이로 인한 손해배상을 지급해야 한다며 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가 불법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나 배상액 산정이 잘못되었음을 주장하고 이를 다시 산정하여 법원에 요청하였습니다.
법원은 본 법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배상액을 크게 낮춰주었습니다. 한편 원고는 항소하였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하였습니다.
원고는 의료SI업체이며 피고는 원고 회사에 재직하다 퇴사한 자입니다. 원고는 피고가 퇴사 이후에도 자사의 서버를 사용했다며 이로 인한 손해배상을 지급해야 한다며 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가 불법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나 배상액 산정이 잘못되었음을 주장하고 이를 다시 산정하여 법원에 요청하였습니다.
법원은 본 법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배상액을 크게 낮춰주었습니다. 한편 원고는 항소하였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하였습니다.
업무 수행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