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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광고 재계약 분쟁에 대한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종합광고대행사인 A사는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하는 영상광고 제작 이후 부득이하게 계약상 영상 사용기간을 초과하여 사용하게 되어 추가 사용기간에 대한 비용만을 일괄 지급하고자 하였으나, 상대방측(모델측)이 재계약 및 재계약 금액을 주장하여 적절한 대응방안에 대해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우선 모델 영상광고 제작 계약서를 검토하여 광고물 사용기간 초과에 관한 조항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이와 유사한 유명인의 초상을 기간 만료 후에도 사용한 판례를 조사하여, A사가 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할 적절한 손해배상금액을 산정하여 안내하였습니다.

이밖에 광고물의 저작권의 소유에 대해 살펴 저작권법위반과 같은 형사상 법률 이슈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상세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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