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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페이스북 광고공유의 적법성에 대해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이벤트홍보대행사인 A사는 페이스북 개인이용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벤트 광고배너를 게재하면서 본인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이벤트 참여자들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행위의 적법성에 대해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정보통신망법과 페이스북 권리 및 책임 정책을 검토하여, 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상업적 광고를 공유하는 행위의 위법성에 대해 알리고, 적법한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들로부터 개인정보 수집·제공과 관련된 동의 획득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광고 수신에 대한 이의제기 가능성과 대응방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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