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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영상저작물을 통해 노출된 소품들의 저작권침해 여부에 관해 검토하는 법률자문을 제공했습니다.

 

A(의뢰인)는 촬영 세트 및 소품 등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미술작품이 드라마 등 영상저작물에 노출된 경우 저작권침해에 해당하는지 등에 대한 법률자문을 요청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노출대상 소품들의 법적지위에 따른 저작권침해 인정 가능성 및 책임 범위 등을 저작권법 등 관계 법령상 기준을 바탕으로 진단함은 물론, 각 상황별 발생 가능한 법률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 방안을 마련하여 안내하는 법률자문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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