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의 지체에 기인한 지체상금청구소송서 피고를 대리해 승소하였습니다.

원고는 컨설팅전문업체로 SW개발업체인 피고(의뢰인)와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용역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피고는 용역을 성실히 이행한 뒤 최종 결과물을 원고에게 전달했으나, 원고는 이를 수령하지 않고 본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는 이 사건 계약에 따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점, 오히려 원고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점 등을 입증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민후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