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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소프트웨어 저작권침해 형사고소사건에서 피고소인을 변호해 불기소처분을 받고 승소했습니다. 피고소인(의뢰인)은 IT전문기업이며, 고소인은 계측소프트웨어 전문업체입니다. 고소인은 피고소인이 자사 소프트웨어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저작권침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인은 자사 서버에 피고소인의 맥어드레스가 기록됐다며 저작권침해를 주장했으나, 본 법무법인은 그러한 사실은 증거가 될 수 없고 피고소인 회사의 압수수색에서 해당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혐의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검찰은 본 법무법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 사건을 불기소처분하였습니다. 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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