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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기업간 영업양소도 계약에 따른 임차권 관련 이슈에 대해 법률자문을 수행했습니다.

 

A사는 B사와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B사의 사업 전부를 양수해 현재 영업을 진행 중, B사가 사용하고 있던 임차권에 대한 이슈가 발생해 본 법무법인에 자문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가 사실관계을 확인해본 결과, A사는 B사에게 영업양수도 계약에 따름 대금을 모두 지급했으나, B사는 A사에게 임차권을 양도하지 않았습니다. B사는 임대인에게 3기의 차임액을 연체중이었습니다.

 

이에 본 법무법인은 양도인의 행위가 형법상 사기죄를 구성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차임이 연체된 것에 따름 임대차계약 해지 방안을 강구해 자문서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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