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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2015. 7. 상표권 분쟁에 관한 자문을 하였습니다.

대기업 그룹의 계열사인 A는 같은 그룹의 계열사 B와 상표 사용권 계약을 통해 독점사용권을 부여 받은바 있지만, 계약 체결 이후 B는 해당 상표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였고, 이에 A에서 상표 무단 사용 금지를 요청하였지만 계열사 B는 해당 상품이 독립거래의 대상이라는 이유로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민후는 계열사 A와 B가 체결한 사용권 계약서의 검토를 거친 뒤, 우선 해당 제품이 독립거래 대상인지의 여부 및 전용사용권 등록 필요성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계열사 B가 A의 전용사용권을 침해했는지 여부를 살피기 위해, 상품류 구분, 지정상품의 동일·유사 판단 등의 몇 가지 사안을 분석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분석한 자료 및 이를 근거로 계열사 A가 B에게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 및 구체적 대응방안 등 상표권 분쟁에 대한 종합적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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