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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광고·홍보 대행사의 광고 제작 시 타사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하는 법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A사(의뢰인)는 타사 제품을 활용하여 광고를 제작하는 것과 관련하여 법적 문제가 있는지, 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본 법인에 법률 질의를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디자인보호법, 부정경쟁방지법 및 저작권법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타사 제품을 광고에 노출했을 경우 법 위반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는지, 타사의 허가가 필요한지 검토하였으며, 추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방안을 마련하여 A사에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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