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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웹사이트 개발사의 회원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원고(의뢰인)는 A사의 웹사이트를 개발·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던 도중, 시스템의 오류를 이용한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해 A사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에 원고는 본 법무법인에 대응을 요청하였고, 본 법인은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의 행위에 고의성이 있다는 점은 물론, 피고에게 원고에 발생한 금전적 손실에 대한 배상책임이 있음을 입증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지급이 이루어져야함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본 법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피고에게 손해배상액 지급을 주문하는 원고 승소 취지의 화해권고결정을 내렸고, 우리 의뢰인은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배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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