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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인한 손해배상, 형사고소 사건서 성공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며 승소했습니다.

고소인(이하 ‘의뢰인’)은 피고소인(이하 ‘상대방’)들이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데 이어, 업무까지 방해하여 심각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에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상대방을 허위사실적시 및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였고, 의뢰인의 정신적 고통 및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함께 제기했습니다.

본 법인은 사실관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상대방의 행위는 형법상 명백한 명예훼손, 업무방해행위임을 입증했으며, 관련 조항 및 판례 상 각 혐의의 구성요건이 충족되었음을 적극 주장했습니다. 또한 민법상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필요성과 상대방으로 인한 우리 의뢰인의 경제적 손실을 산정하여 청구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의 적극적인 주장에 상대방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합의를 요청해왔으며, 손해배상으로 청구한 금액의 합의금은 물론 우리 의뢰인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하지 않는 내용으로 합의를 함으로써 우리 의뢰인은 자신의 명예와 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