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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

원고(의뢰인)는 역사 교사로서, 번역물을 모아 출간한 저서에서 일부 번역물이 피고가 제작 및 배포한 수능 대비 세계사 강의자료와 교재에 출처 없이 무단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며,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하였습니다.

원고는 자신의 번역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손해배상과 저작물 표시 의무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본 법인은 원고 번역문의 창작성, 피고의 의거성 및 귀책사유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피고가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음을 입증했습니다.

법원은 본 법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피고는 원고에게 손해를 배상하고, 저작물 출처를 명시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우리 의뢰인은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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