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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화물운송업체인 원고를 대리해 채무불이행에 기인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 승소하였습니다.

원고(의뢰인)는 보세운송업체인 피고들과 물품운송계약을 체결하고 물품의 해외배송을 의뢰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들은 원고와의 물품운송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물품들을 멸실·훼손함으로써 원고에게 손해를 입혔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를 상대로 채무불이행에 기인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원고가 입은 손해액을 지급하라는 결정(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