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 Managing partner of the Year (Boutique Firm) 수상
Asian Legal Business, Thomson Reuters가 주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25에서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Managing Partner of the Year (Boutique Firm)’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본 시상식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뒤, ‘Managing Partner of the Year (Boutique Firm) – Kyeong Hwan Kim, Minwho Law Group’ 부문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김경환 변호사 개인의 전문성과 리더십뿐만 아니라, 법무법인 민후의 조직적 성장을 이끌어온 성과를 함께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었습니다. ALB Korea Law Awards는 매년 국내외 주요 로펌과 변호사들의 업적을 심사해 각 분야 최고의 법률 전문가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만큼 김경환 대표는 지난해에도 ‘올해의 대표 변호사(Managing Partner of the Year)’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 부티크 로펌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개인정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를 비롯해 특허·상표·저작권·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왔습니다. 또한 ▲잡코리아–사람인 웹크롤링 분쟁 ▲야놀자 데이터베이스 크롤링 분쟁 ▲핑크퐁 상어가족 저작권침해 사건 ▲메타–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간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 등 굵직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의미 있는 법률적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IT·IP 전문 로펌으로 활약하는 법무법인 민후를 이끌며, 기술 중심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법률 수요에 적극 대응해온 결과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Managing Partner of the Year (Boutique Firm)’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법조계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전문 법률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다양한 고객에게 최적의 법적 해법을 제시하는 로펌으로 성장하겠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