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벤처캐피탈사를 대리해 임대차분쟁이 발생하기 전 화해를 이끌어냈습니다.

A인베스트먼트(의뢰인)는 B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사인 C사에 전대차계약을 체결하고자 했습니다. 이때 A사와 C사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해 사전에 미리 B사와 협의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이 사건 임대차 계약 및 전대차 계약이 종료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계약 종료 시의 임대차목적물 명도 문제, 월차임 지급문제, 임대차보증금 반환 문제, 임대차목적물 원상회복 문제 등에 B사와 협의한 뒤 임대차계약화해를 성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