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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회사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원고는 학원 등을 운영하는 회사이며, 피고는 해당 학원에서 근무했던 강사입니다.

피고는 학원을 퇴사한 이후 학원 학생들에게 메시지로 학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게재함으로써 원고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업무를 방해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의 행위로 인해 원고에게 발생한 손해를 산정하여 소송을 제기하였고, 재판부는 피고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강제 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