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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20161, 대여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A씨는 B씨의 명의로 부동산을 임대하여 함께 거주하였고, 임대차보증금의 일부를 B씨에게 대여해주었습니다. 이후 B씨는 개인적 사유로 A씨로부터 돈을 추가로 빌려갔으나, 이후 임대차보증금 및 빌려간 채무를 갚지 않아 소를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사건의 인과관계 및 금전 거래의 내역, B씨가 채무를 변제할 의지가 없다는 점 등을 조사를 통해 입증하였고, 이에 재판부는 B씨에게 채무 변제 이행을 촉구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