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7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도입과 활용을 밀착 지원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반도체(K-AI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술이 상용화 및 양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정부는 연구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도입과 확산을 본격적으로 촉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동안 많은 기업과 수요기관이 자사 환경에 맞는 국산 AI 반도체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도입 전 성능 검증 및 도입 이후의 소프트웨어 최적화·유지보수 지원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꼽아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기술 지원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도입 상담 및 기술 자문 ▲활용 분야별 심층 컨설팅 ▲시험·검증 지원 ▲도입 후 소프트웨어 최적화 및 기술 지원 ▲우수사례 홍보 및 기업 간 네트워킹 등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밀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 전문은 첨부파일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