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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법조 전문지 리걸타임즈(LegalTimes)가 발표한 2025 리딩 로이어(Leading Lawyers)에서 TMT(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s)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리딩 로이어’는 리걸타임즈가 매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로펌 및 변호사를 선정해 발표하는 시리즈로,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올 해 TMT 분야에서 이름을 올리며 산업기술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IT·신기술, 통신, 플랫폼, 데이터, AI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산업에서 법률 이슈를 선도적으로 다뤄 왔으며, 복잡한 기술분쟁과 규제 대응, 개인정보 및 크롤링 관련 주요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온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TMT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앞으로도 기술 중심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TMT를 포함한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상 고객에게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 로펌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