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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주최한 "여성변호사 역량강화 아카데미"에서 법무법인 민후의 최주선 변호사는 "변호사의 똑똑한 AI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사법연수원 42기 변호사로 현 네플라 주식회사 대표이사이자 법률신문(리걸에듀) 법률 AI 활용법 강사 등 관련 분야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주선 변호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변호사의 업무프로세스에 맞춘 다양한 AI활용법과 AI에 대한 접근 원리 습득을 위한 방법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최주선 변호사를 포함한 법무법인 민후는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이 직면한 다양한 AI 관련 법적·제도적 문제상황을 해결하고 법률리스크를 사전에 대비하며, 법률시장에서 AI가 건강하게 활용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