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워크숍' 에서 AI 서비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AI 서비스 개발과 정보주체의 권리 보호 방안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뉴시스'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총 8개 트랙에서 36개 세션이 진행되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투명한 인공지능, 안전한 개인정보’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시연 등을 통해 AI 심화 시대에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변호사가 이번 행사에서 27일, ‘공개된 개인정보 등을 이용한 AI 서비스와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친화적인 AI 서비스 개발과 정보주체의 법적 보호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는 AI 기술 발전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을 모색하려는 현장의 고민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발표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외 행사에서 올해의 개인정보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기사 전문은 우측 상단의 [기사바로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