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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 페어 조직위와 함께 주최하는 ‘2025 개인정보보호 페어에서 김경환 변호사가 인공지능 서비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법적·윤리적 쟁점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5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투명한 인공지능, 안전한 개인정보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4천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세션과 토론이 진행됩니다.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변호사는 27, ‘공개된 개인정보 등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와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정보주체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해 법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실무에 필요한 대응 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기업 보호책임자들이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시연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정보위 고학수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들 간 지식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의 장이 되며, 안전한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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