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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리걸타임즈가 선정하는 2025 Rising Stars 특집에서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양진영 변호사는 IPIT, 핀테크, 신기술 등이 관련된 사건에서 전문성을 자랑하는 법무법인 민후에서 데이터베이스 제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웹크롤링 사건 승소 주도, 120억원의 손해배상을 받아낸 잡코리아-사람인 사건, 네이버 부동산 사건, 직방 사건, 진학사-시대인재 사건, 필웨이-발란 사건 등의 분야에서 성과와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양진영 변호사는 KBS'임진왜란 1592'가 영화 '명량''한산'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와 손해배상소송, 소프트웨어 개발을 둘러싼 발주자와 개발자간 분쟁,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AI 관련 자문에서의 활약 등 양 변호사가 IPIT 분야의 여전사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양진영 변호사는 인공지능에 관한 다수의 강의와 함께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어 리걸타임즈는 2025 Rising Stars 특집에서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선정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와 양진영 대표변호사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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