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최근 임한결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임한결 변호사의 포부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임한결 변호사입니다. 저는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변호사시험을 통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와 함께할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변호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A. 변호사는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며, 의뢰인의 입장이 되어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해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장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매력으로 다가왔고, 더욱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제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Q.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나요?
A. 저는 법무법인 민후가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식재산권이 곧 경쟁력인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허나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에 강점을 가진 법무법인 민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법무법인 민후에서의 포부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A. 미래가 선택한 로펌, 법무법인 민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가진 지식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쓰일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며, 가슴 따뜻한 변호사로 의뢰인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법무법인 민후와 함께 발전해나가는 임한결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