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톰슨로이터 자회사이자 아시아지역 법률미디어 아시안리걸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ALB Korea Law Award에서 5년 연속 ‘올해의 지식재산 로펌(IP Law Firm of the Year)’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올해의 지식재산 로펌’ 파이널리스트는 김앤장, 태평양, 율촌 등 대형 로펌으로 구성되었으며 민후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습니다.
아울러 ‘올해의 부띠크 로펌’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식재산(IP), 정보통신(IT), 기업법무, 핀테크 등으로 업무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지식재산 로펌’ 파이널리스트는 김앤장, 태평양, 율촌 등 대형 로펌으로 구성되었으며 민후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습니다.
아울러 ‘올해의 부띠크 로펌’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식재산(IP), 정보통신(IT), 기업법무, 핀테크 등으로 업무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