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법무법인 민후는 최낙균 변호사를 새로 영입하였습니다. 최낙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회계사에서 변호사로 희망직업을 바꾼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역동적인 법률전문가가 목표라는 최낙균 변호사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 목록 PREV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개인정보 비식별화 보고서 NEXT 김경환 변호사,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