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지난 2015년 10월 27일(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협회장 육현표) 주최로 열린 '제5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2015년도 산업기술보호 유공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산업보안 관계자와 공로자에 대한 노고 및 위로와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됐으며 유공자 포상 외에 특별강연을 비롯해 토론을 주로 한 세미나와 기념공연, 경품 추첨 등의 행사도 열렸습니다.
한국기술보호협회로부터 2015년도 산업기술보호 유공자로 선정된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국내 유능한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기술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자부심을 갖고 국내 산업기술보호 분야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산업기술보호 분야의 다양한 법적 연구를 법무법인 민후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민후는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통해 영업비밀 및 산업기술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사례를 수행해나가고 있으며 다수의 국가기관 등에 관련 자문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무법인 민후는 수년간 대한민국 위 분야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기술보호산업에 자양분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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