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민후, 2년 연속(2014~2015) Korea Law Awards Finalist 선정
- ‘올해의 부띠끄 로펌’과 ‘올해의 IP 로펌’ 부문 Finalist 올라
법무법인 민후(대표변호사 김경환)는 톰슨로이터 계열사인 ALB(Asian Legal Business)에서 개최하는 ALB Korea Law Award 2015에 ‘올해의 부띠끄 로펌(Boutique Law Firm of the Year)’과 ‘올해의 IP 로펌(Intellectual Property Firm of the Year)’ Finalist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ALB Korea Awards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은 법률월간지로 캐나다 미디어그룹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계열사 ALB가 선정하는 법조계 시상식이며 올 Korea Law Awards에는 ‘올해의 한국 로펌’ 등 총 24개의 부문으로 구성됐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부띠끄 로펌’과 ‘올해의 IP 로펌 최종 후보에 2년 연속 오름으로써 다시 한 번 법무법인 민후의 저력을 입증하였으며, 국내 대형 로펌과 함께 Finalist에 노미네이트됨으로써 국내에서의 경쟁력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다가오는 ALB Korea Awards 2015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금),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올해의 IP 로펌 최종후보>
법무법인 태평양
코빙턴 앤 벌링
법률사무소 김앤장
법무법인 광장
리 인터내셔널
법무법인 민후
롭스 앤 그레이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율촌
<올해의 부띠끄 로펌 최종후보>
법무법인 민후
법무법인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