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30일(목), 전자신문 본사서 협약 체결

법무법인 민후(대표 김경환)는 지난 7월 30일(목), 전자신문 본사(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에서 올바른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문화를 성립시키기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와 전자신문사 구원모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올바른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화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법무법인 민후와 전자신문사는 앞으로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분쟁이나 법적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전자신문사의 IT · IP 자문변호사로 위촉돼, 전자신문사의 관련 이슈들에 대한 자문변호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왼쪽)와 전자신문사 구원모 대표가 올바른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화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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