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14일(화), 지란지교소프트 본사서 협약식 개최
- 향후 지란지교소프트와 개인정보보호 행사 및 법률적 지원 이어갈 것

법무법인 민후(대표 김경환)는 지난 7월 14일, 지란지교소프트 본사(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인정보보호 수준과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와 최주선 기획변호사를 비롯해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 조원희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교육·행사·컨설팅 지원 ▲각종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공동 진행 ▲양사 고객대상 서비스 마케팅 지원 ▲개인정보보호법 판례 및 사례, 입법동향 등 관련 정보 공유 ▲솔루션에 대한 법률적 검토 ▲기타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조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지란지교소프트의 기술 전문성과 법무법인 민후의 법 전문성이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바람직한 개인정보 문화를 만들어가고 창조적 혁신을 이끌어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MOU 체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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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지란지교소프트, 민후와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
디지털타임스 - 개인정보보호 '기술+법률' 전문서비스 나온다
아이티데일리 - 지란지교소프트-법무법인 민후,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