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IT쇼(WIS 2025)’에 법무법인 민후(대표 김경환, 양진영, 원준성)가 참가한다는 소식이 AVING사에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법무법인 민후는 IP(지식재산권), TMT(기술·미디어·통신), 개인정보보호, IT·신기술, 가상자산 등 기업 관련 법률 자문 및 소송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부띠크 로펌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법무 분야에서 법률 자문과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고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핑크퐁 아기상어 저작권 분쟁 방어, 메타(구 페이스북)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송, 가상화폐 횡령 혐의 무죄 입증,
코인레일 해킹 피해자 다수 대리하여 손해배상 항소심, 상표권무효소송 중 기존 판례 변경하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도출 사례 등 대표적 업무사를 소개하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에게 법률 지식을 공유하고, 현장 방문객에게 법률정보 가이드북을 제공하며 변호사가 직접 법률 상담을 진행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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