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디지털데일리’와 내년 5월부터 시행예정인 ‘EU GDPR’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EU GDPR은 유럽연합에 진출한 모든 사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유럽의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위반할 경우 연간 매출액의 4% 또는 2,000만 유로의 행정벌이 부과됩니다.

김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EU GDPR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과의 차이, 주의사항, 대응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