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한국경제신문 기사 내>
한국경제신문에서 최근 급부상하는 IT 변호사에 대한 기사를 다뤘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도 기사에 소개됐습니다. 보안 분야를 이끄는 ‘양대 산맥’으로
꼽힌 김경환 변호사는 지난 네이트 정보유출 집단 소송과 오픈캡쳐 소송 등을 승소로 이끌어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공학 석사 학위를 갖춰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 이해도가 최고 수준이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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