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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해킹과 관련된 집단소송 가운데 첫 승소를 이끌어낸 법무법인 민후. 또한 여러 IT소송에서 기존에는 없었던 의미있는 판결들을 이끌어내기도 했는데요. 이는 바로 일주일에 10시간씩 정보보안 학원을 찾아다니며 공부하는 등 우리나라의 법규에 IT를 제대로 접목시켜 해석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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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해당 기사내>

IT관련 소송은 다른 소송들과는 달리 전문 법지식은 물론 전문 IT 지식까지 겸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으로는 각 사안에 맞는 법률을 찾아내고, 해석해 내기 어려운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불모지와도 같았던 IT소송에서 법무법인 민후가 신흥강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렇게 두 가지 전문지식을 꾸준히 교육하는 내부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IT소송의 신흥강자 법무법인 민후. 기사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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