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새정부의 출범을 앞부고 정보보안 분야에서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통신방송부(가칭)의 역할은 무엇이 될까요?
특히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새정부의 ICT정책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법률사무소 김경환 변호사님께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바람직한 개인정보활용과 정보주체의 신뢰 및 개인정보 활용에 있어 소비자·기업 사이의 균형설정에 기여할 수 있고,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ICT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구성원들의 전문성 제고나 독립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제도 등이 보완된다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정책 심의·의결 및 감독기구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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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201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