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리걸타임즈 창간 18주년을 기념해 발행된 2025년 11월호 ‘2025 Best Law Firms in Korea’ 특집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특집은 지난 1년간 국내 기업법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주요 로펌들을 조명한 것으로, 민후는 정보기술(IT),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 자문 등에서의 전문성과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걸타임즈는 2004년 인터넷신문으로 창간된 이후, 2007년부터 오프라인 잡지를 발행하며 한국 법률시장을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18주년 특별호는 국내외 주요 로펌 46곳의 활동과 경쟁력을 심층적으로 다룬 ‘2024 기업법무 로펌 디렉토리(Directory)’로 내용을 구성하여 한국 로펌 28곳과 외국 로펌 18곳의 주요 활동을 분석하며, 급변하는 기업법무 환경 속에서 각 로펌이 보여준 차별화된 전략과 성과를 조명했습니다.
이번 특별호에서 법무법인 민후는 IT·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법률전문성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법무법인 민후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기술과 법의 접점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 맞춘 법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층에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 로펌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법무법인 민후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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