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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변호사는 최근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주최한 '감정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 발표회'에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발표회는 최근 AI와 감정을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의존하는 문제 사례들이 늘어나며, 인간과 상호소통 하는 방식의 AI에 대한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개최된 것으로, 윤리적 기반, 실전 지침, 행동강령과 확산체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양진영 변호사는 '국내외 동향 및 기준'에 대하여 맡아 발표하였고, 본 행사는 우리 사회에 AI에 대한 올바른 개발과 활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지원한다는 면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행사로 조명받았습니다.


양진영 변호사를 포함한 법무법인 민후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법적, 제도적 측면에서 지속적인 활발한 전문적 활동과 함께 개인과 기업 전반에 걸쳐 조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