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가 국내 법률전문저널 <리걸타임즈>가 선정하는 ‘Korean Leading Law Firms’에 소개되었습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법무법인 민후는 과거 네이트 해킹 사건, 오픈캡쳐 사건, 잡코리아 크롤링 사건 등에서 유의미한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암호화폐와 관련된 다수의 민형사소송에서도 승소를 넘어 새로운 법리를 도출하는 등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법무법인 민후가 올 한해 이뤄낸 의미있는 사건과 더불어 ‘EU GDPR 상담’ 등 선제적인 자문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리걸타임즈를 통해 “기술 발전과 법 해석의 간극을 메워 이로 인한 기업 등의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전문은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 올해 우리 로펌은…첫 'IT 전문' 로펌 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