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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8일 오후 2시, e-GISEC에서 김경환 대표변호사 해킹・보안관련 강연 예정
- 공동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5에서 엑스포 참관객 및 기업 대상 법률상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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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대표 김경환)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정보 솔루션 페어 2015(e-GISEC 2015, 이하 e-GISEC) 및 세계 보안 엑스포2015에 유일하게 정보보안 법률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e-GISEC(e-Government Infrastructure Solution Expo & Conference)은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정보화 및 정보보호 솔루션에 관한 정보 제공과 교류가 주목적인 행사다. 또한 공동으로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는 종합 보안전문 전시회로 유관 부처와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법무법인 민후는 공동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5에서 그간 정보보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전문적인 법지식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의 법률컨설팅 서비스를 참관업체와 관련기업 및 해당 페어 방문객(일반기업, 개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GISEC에서는 행사 첫 날인 18일 오후 2시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해킹・보안 관련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민후는 참가기간동안 ▲정보보안기업 및 관련 업체 법률 컨설팅서비스 ▲기타 무료법률상담(분야 불문) ▲eGISEC 김경환 대표변호사 강연(「해킹 판례로 보는 개인정보 기술적 보호조치」 ‧ 3/18 오후 2시) ▲업무제휴(MOU) 상담 ▲방문자 대상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굴지의 정보보안 기업들이 참석하는 전시회인 만큼 법무법인 민후도 정보보안 로펌에 걸맞게 전시회에 참석하게 됐다”며 “로펌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는 만큼 다양한 기업과 참관객에게 유용한 법률지식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전시회에 별도의 변호사팀을 구성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