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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를 상대로한 김경환 변호사님의
 
'네이트 해킹배상 공익소송'이 2년여만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SK측에서 항소할 수도 있지만 1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것은
 
그동안 기업들의 개인정보관리 소홀에 경종을 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