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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법률마케팅 AI 개발 및 확산을 위한 MOU 체결을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네플라, 까리용은 법률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네플라: 키워드 광고와 블로그 등 경쟁형 마케팅의 부작용을 경험한 변호사들이 창업한 리걸테크 기업입니다.

 

까리용: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이 모여 설립한 기업으로, 리걸 리서치 서비스 '리걸엔진'을 개발하여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법률 마케팅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AI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민후의 법률 전문성, 네플라의 데이터 처리 능력, 까리용의 AI 기술 개발 능력을 결합하여 고객 맞춤형 법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변화를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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