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한국정보보호학회 ‘개인정보보호 국제워크숍2021’에서 ‘원본데이터의 AI 학습목적 이용’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국제워크숍2021’은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국제표준화,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주요 이슈 등을 다루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주목받음에 따라 데이터 활용을 위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AI 학습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와 맞물려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문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 국제워크숍2021’에서 ‘원본데이터의 AI 학습목적 이용’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최근 있었던 관련 이슈와 주요 쟁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