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머니투데이와 비트코인 투자 위험성에 대해 인터뷰하였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500만달러(한화 약 55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급등이 경기회복의 청신호이다라는 의견과 가격 거품이다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와 같이 세계적 그룹이 비트코인을 통한 차량구매가 가능하다고 알린 만큼 시장의 투자 열기는 뜨겁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투자 열풍에 대해 김경환 변호사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가상화폐가 제도화 되어 있지 않다. 제도권 밖의 투자수단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를 해야한다”라고 조언 하였는데요.
기사 전문은 머니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