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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범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디지털데일리에 ‘업무부관 가지급금과 스타트업'을 주제로 기고하였습니다.

업무무관 가지급금은 기업이 부담해야 할 법인세액을 증가시키고,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허 변호사는 “업무무관 가지급금의 누적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체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대표 이사 등이 관련 절차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채 무단으로 회사 자금을 사용할 경우에는 형법상 횡령죄로 처벌받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스타트업의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업무무관 가지급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기고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