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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6. 18.

*학술세미나 - 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정보의 합리적 규제와 활용(개인정보보호법학회)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지난 달 18일 열린 학술세미나 - 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정보의 합리적 규제와 활용패널토의에 참석하여 빅데이터 시대에서 바람직한 개인정보보호 방안과 규제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동안 엄격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빅데이터 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됨에 따라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빅데이터 산업성장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과 입법을 내놓은바 있습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토의에서 “4차 산업혁명 특위에서 나온 권고들이 잘 반영돼 빅데이터 시대에 있어 바람직한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보다 적극적 대응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미래 시대, 특히 제4차 산업혁명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비식별화의 입법적 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풀어가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